김제 금광저수지
정확한 명칭은 없으며 꾼들 입에서는
금광저수지, 금산사저수지라고 불린다.
일제시대때 금을 캐기위해 만든 금광
해방후 폐금광이 되어 자연스레
둠벙화 되었고 주위에 몇개 있었지만
대부분 매립되었다.
수심이 깊고 물이 마르지 않으몀 청태와
배스가 있어서 낚시가 힘들지만
입질을 받으면 월척급에서 4짜혹부리
붕어를 만날수 있는곳이다.
김제 금광저수지
정확한 명칭은 없으며 꾼들 입에서는
금광저수지, 금산사저수지라고 불린다.
일제시대때 금을 캐기위해 만든 금광
해방후 폐금광이 되어 자연스레
둠벙화 되었고 주위에 몇개 있었지만
대부분 매립되었다.
수심이 깊고 물이 마르지 않으몀 청태와
배스가 있어서 낚시가 힘들지만
입질을 받으면 월척급에서 4짜혹부리
붕어를 만날수 있는곳이다.